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
청결도는 무지 좋았고,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포트가 없어서 1층에 말하면 뜨거운물을 보온주전자에 담아주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양은 많이 주셨습니다. 안내직원 두분이 계셨는데 한분목소리가 너무너무 작아서 뭐라 하는지 잘 모를정도였습니다. 그치만 다른 한분은 무척 경쾌하가 응대해 주셨습니다. 조식은 안먹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조금.. 그냥 정말 가볍게 먹는다고 한다면 숙박하는사람한테 받는것이니 조금 가격을 낮추면 생각해볼정도.
주차는 말하면 바로옆 주차장에 차를 놓고, 데스크에서 1,000엔쿠폰을 주셨습니다.주변에 마땅히 먹을곳이 없다는것이 불편했지만, 아침에 산책하기 딱인곳입니다.